[서충주도서관 아동 대상 1000권의 책마중]
충주시 서충주도서관, 미취학 아동 대상 ‘1,000권의 책마중’ 운영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서충주도서관이 오는 4월 15일부터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 습관 형성과 책 읽는 즐거움을 위한 ‘1,000권의 책마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운영된 ‘365일 책마중’ 프로그램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는 도서 수를 1,000권으로 대폭 확대해 시행하는 것이다. ‘1,000권의 책마중’은 만 4세부터 6세까지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연령대에 맞춘 권장 도서 1,000권을 책 꾸러미 형태로 제공해 아이들이 쉽게 독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서는 서충주도서관에서 엄선한 양서로 구성된다. 참여 어린이는 책 선택에 대한 부담 없이 다양한 양서를 경험할 수 있으며, 1,000권 완독 시 완독 인증서가 수여된다. 또한 완독 어린이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1년간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보다 두 배로 확대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4월 15일부터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https://lib.chungju.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시립도서관 회원증을 보유한 미취학 아동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은숙 충주시립도서관장은 “작년에 실시한 ‘365일 책마중’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었다"며 “올해는 더욱 알찬 도서 구성으로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동시에 선사하겠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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