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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당산 생각의 벙커: 장마 프로젝트’ 참여자 공모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은 2025년 문화의 바다 공간 활성화 사업의 두 번째 행사로 ‘당산 생각의 벙커: 장마 프로젝트’를 오는 6월 4일(수)부터 7월 20일(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과 실험이 융합된 창작 행사로,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예술 작품을 준비하는 다양한 장르의 창작자와 기획자들에게 열린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행사 장소인 ‘당산 생각의 벙커’는 1973년 충북 도청사 인근 암반을 절개해 조성된 총 길이 200m, 전체면적 2,156㎡ 규모의 충무 시설로, 14개의 방으로 이루어진 공간이다. 50여 년간 비공개 공간으로 유지되다가 2024년부터 도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개방되어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모 신청 기간은 4월 22일(월)부터 4월 28일(일)까지이며, 신청자는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cbfc.or.kr)를 통해 공모 내용을 확인한 뒤,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freshan@cbfc.or.kr)로 제출하면 된다. 사전 현장 설명회는 4월 22일(화) 오후 3시에 개최된다.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장마 프로젝트는 예술과 비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창작의 자유와 실험성을 담은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장마 프로젝트 담당자(☎ 070-7706-0415)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당산 생각의 벙커, 장마 프로젝트_ 포스터]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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