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관, 문화가 있는 날 ‘2025 숲속콘서트’ 포스터]
충북문화재단, ‘숲속 콘서트’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문화가 있는 날 특별 공연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충북문화관과 대성로122번길 문화공간을 연계한 ‘숲속 콘서트’를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속 콘서트’는 충북문화관 내 숲속갤러리와 북카페 공간, 그리고 9월에는 대성로122번길에 위치한 ‘아트센터 올리브’와 ‘우리예능원’ 등과 협업해 근대음악과 국악, 해설이 있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올해 콘서트는 박미경, 신만식, 조동언 기획자가 함께하며, 클래식, 판소리와 민요, 오페라 등 지역 예술인들의 우수한 공연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4월 첫 공연은 30일 오후 7시,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신만식 작곡가의 기획으로 열리며, ‘자연의 선율, 음악의 숲’을 주제로 한 현악 4중주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는 청주시립교향악단 수석과 차석 단원으로 구성된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Leos Janacek ‘Suite for Strings’, ▲신만식 작곡가의 창작곡 ‘차이코프스키 사계를 오마주하며’, ▲Antonin Dvorak ‘String Quintet no.2’로 구성돼 깊이 있는 클래식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선착순 40명 사전 접수제로 운영되며, 4월 16일(수)부터 25일(금)까지 충북문화재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문화이음창’ 또는 홍보물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갑수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숲속콘서트를 통해 충북 도민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 예술가들에게도 창작 발표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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