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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만드는 축제, ‘2025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본격 시동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2025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청년기획단이 축제 아카데미를 통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다이브 페스티벌 청년기획단은 39세 이하의 열정 있는 청년들로 구성된 기획 그룹으로, 행사를 주최하는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축제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질적 운영 역량을 갖춘 인재 30여 명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청년기획단은 지난 16일 충주 음악창작소 뮤지트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축제 준비에 필요한 기본 교육을 이수했으며,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첫 발을 내디뎠다.

이들은 앞으로 8주간 △축제 시나리오 작성 △협약 지역 축제장 견학 △아이템 기획 회의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축제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직접 축제를 기획·운영하는 실무 역량을 쌓을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작년 청년기획단의 감각적이고 참신한 기획이 축제의 매력을 더했다”며, “올해는 더욱 새롭고 풍성한 콘텐츠가 기대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5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은 ‘모여라 충주로, 빠져라 다이브’라는 부제로 오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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