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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소쿠리마켓’, 27일 첫 개장… ‘빵지 순례’로 감성 장터 선봬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오는 4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소원면 다목적회관에서 올해 첫 소쿠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4일 충주시에 따르면 이번 마켓은 ‘빵지 순례’를 주제로, 충주를 대표하는 20여 개의 개성 있는 빵집과 지역 농부들이 참여해 맛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장터로 꾸며진다.

‘소쿠리마켓’은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감성 로컬 마켓으로, 지난해 충주시의 농촌활성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처음 시작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역시 다양한 테마를 바탕으로 정기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장터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충주의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은 물론, 지역 농가가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 수공예품 등이 전시·판매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 첫 소쿠리마켓을 ‘빵지 순례’라는 매력적인 테마로 기획했다”며 “충주의 빵집과 시민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농촌과 도시를 잇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쿠리마켓은 계절별로 다양한 주제를 적용해 운영되며, 충주시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에게도 충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대표 로컬 마켓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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