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음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박장배, 황혜숙)는 지난 30일 음성체육관에서 제53회 어버이날을 기념하기 위한 ‘음성읍 경로 孝 대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놀이와 난타 공연으로 시작해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1부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기념사, 내빈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품바의 달인 양재기의 사회로 품바 공연, 점심 식사, 경품추첨, 초청 가수 공연이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음성읍 내 기관, 사회단체, 기업 등의 후원과 강동대학교 자원봉사자 130여 명의 참여로 어르신들께 정성스러운 식사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경로효친의 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박장배 새마을지도자음성읍협의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자리에 함께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기쁨이 되고,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선 음성읍장은 “예상을 뛰어넘는 1,200여 명의 어르신들이 함께해 주신 이번 대잔치가 모두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행사를 위해 헌신해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와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