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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총장배 전국 고교 만화·애니메이션 대회 개최…대학 입학시 장학금 등 혜택

▲총장배 전국 고등학생 만화·애니메이션 실기대회 개최 포스터.(사진제공=호남대학교)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호남대학교가 오는 6월 14일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만화·애니메이션 분야의 인재 발굴과 창작 활성화를 위한 '만화·애니메이션 실기대회'를 개최한다.

총 상금 160만 원과 입학시 장학금이 수여되는 이번 대회는 호남대학교 학문관 실기실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2일 자정까지로, 참가비는 4만 원이다. 신청자는 참가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입금 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참가자에게는 접수증이 발급된다.

이번 대회는 대상(총장상)을 비롯해 금상, 은상, 동상, 특선, 입선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지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50만 원의 상금이, 금상은 30만 원(1명), 은상은 20만 원(2명), 동상은 10만 원(4명)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 자격 및 응모 분야 이번 대회는 전국의 고등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2023년 2월 졸업생까지), 그리고 검정고시 합격생(2026년 입시 지원 가능자)을 대상으로 한다. 응모 분야는 '컷만화'와 '상황표현' 두 가지로, 각 분야는 4절 규격의 작품을 4시간 내에 완성해야 한다.

대회 운영 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뛰어난 재능을 가진 고등학생들을 발굴하고, 그들에게 다양한 창작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수상자에게는 대학 입학 시 장학금, 작품 전시 기회 등이 주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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