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4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시)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광주시와 광주식품의약품안전청은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식품안전에 기여한 식품관련 단체, 식품위생업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는 식품안전 유공자 46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또 ‘2025 광주방문의 해, 함께하는 식품안전’이라는 슬로건으로 단체 퍼포먼스를 벌이며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산을 결의했다.특히 광주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5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식품안전관리 평가는 ▲업소 수 대비 식품위생 감시원 수 ▲현장보고장비(태블릿PC) 활용률 ▲위해식품 회수 실적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활동지수 ▲업체 지도점검 점검률 및 적발률 ▲민원 기한 내 처리비율 ▲수거목표 달성률 및 입력률 등 11개 지표에 대한 종합평가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와 함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도 진행, 실효성 있는 감시 활동과 식품안전 인식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광주시 관계자는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수상은 식품의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촘촘하게 안전관리를 추진해 온 결과"라며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믿고 즐길 수 있는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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