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영)는 오는 6월 14일 서원구 모충동 센터 일원에서 ‘제14회 가족사랑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온(溫)가족이 꿈꾸는 하루 여행 – 온가족 놀이터’를 주제로 열리며,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하고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건강가정 유공자 표창으로 시작되며, 마술쇼, 버블쇼, 복화술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더불어 ▲옛날 교복 체험 ▲기찻길 포토존 ▲과자집 만들기 ▲먹거리 ▲추억의 옛날게임 ▲박 터트리기 ▲MBTI 성격 유형 검사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행사장 전체는 기차역, 놀이공원, 동화마을을 테마로 구성돼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참여는 청주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미영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사랑과 유대를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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