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정영철 영동군수가 지난 21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조를 요청하고, 보은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 정영철 영동군수(왼쪽)와 최재형 보은군수(오른쪽) ]
이날 정 군수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환담을 나누며 엑스포 개최 계획과 취지를 설명하고, 보은군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지역 상생과 우의를 다지는 의미로 고향사랑기부금도 함께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전통국악의 가치와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문화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규모 문화행사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영동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영철 군수는 “국악엑스포는 우리 고유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 문화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남부 3군이 함께 만들어가는 엑스포인 만큼, 보은군의 관심과 참여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직접 방문해 엑스포를 소개하고 기부까지 해 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은군도 지역 간 협력과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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