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이 오는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의림지 수변무대에서 복합 문화행사 <산책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가가호호(家加好好)’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어벤져스 ▲의림지로 산책하소! ▲산책도서관 의림지 북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결합된 형태의 복합 문화 프로그램이다.
먼저 ‘문화예술 어벤져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대형 보드게임(부루마블)과 히어로 영화 ‘어벤져스’에서 영감을 받은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재단의 대표 참여형 생활문화축제인 ‘의림지로 산책하소!’에서는 지역 예술인의 공연, 플리마켓,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되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마련된다.
‘산책도서관 의림지 북크닉’에서는 자연 속 야외 도서관을 콘셉트로, 주·야간 도서 대출은 물론 독서와 연계된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사전 신청 방법, 운영 시간 등은 제천문화재단 공식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호성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는 “독서와 산책, 그리고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의림지에서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잊지 못할 주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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