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광주교육감이 29일 화정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생애 첫 투표자가 된 광덕고 하유성 학생회 부회장과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사진제공=광주교육청)
광주여고 노명선 학생회장은 “첫 투표라는 의미있는 기회를 이정선 교육감님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며 “나의 결정이 우리 사회의 미래에 기여하게 된다는 점에서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광주여고 김지연 학생은 “사회를 바라보는 것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입장이 되었다는 사실이 낯설면서도 기대된다"며 “정치와 사회 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내는 시민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생애 처음으로 투표권을 갖게 된 학생들과 함께 사전투표에 참여해 더욱 뜻깊었다"며 “광주지역 새내기 유권자들이 민주주의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딜 수 있도록 교육청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7일, 생애 첫 선거를 맞이한 학생 유권자들의 선거권을 보장하여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투표일 및 본 투표일 일정, 투표 시 준비물, 투표 독려 포스터 등에 대한 내용으로 각급 학교에 공문으로 안내했다.광주시 고등학교 학생의회는 고등학생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생애 첫 투표, 고등의회가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투표를 앞둔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투표의 의미를 알리는 SNS 응원 릴레이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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