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 체험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 가덕면 창작실험실 2025년 운영방향]
충북문화재단, ‘가덕면 창작실험실’ 2025년 운영계획 발표…예술과 지역 상생 이끈다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도내 유휴공간을 문화예술 거점으로 탈바꿈시킨 가덕면 창작실험실의 2025년도 운영계획을 29일 발표했다.
가덕면 창작실험실은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소재 옛 농기계훈련관을 리모델링해 2023년 지역특성화 매칭펀드 사업을 통해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예술인 창작 지원과 지역사회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문화예술의 일상화를 선도해왔다.
2024년 공모를 통해 입주한 청주공예협회는 지역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창작 모델을 제시해왔다. 이에 따라 2025년에도 입주 연장과 함께 지역 연계사업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내년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작가와의 연계 전시, ▲오픈스튜디오 상시 운영, ▲지역 예술인 간담회 및 결과발표회 개최, ▲지역기관과 연계한 체험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예정되어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창작 기반 확충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김갑수 대표이사는 “가덕면 창작실험실이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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