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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일동포 기업 대상 ‘투자환경 설명회’ 개최

▲지난 5월 30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재일한국인본국투자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광주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광주시)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광주시는 지난 5월 30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재일한국인본국투자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광주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재일한국인본국투자협회 주최로 열린 ‘2025년 제1회 경영세미나’와 연계해 열렸다. 설명회에 한일전기그룹, 대한합성화학공업, 아비코전자 등 협회 소속 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이들을 상대로 광주의 전략산업과 우수한 투자환경을 소개, 유망기업의 신규 투자를 끌어오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설명회는 광주시 도시홍보영상 상영, 투자환경 프레젠테이션, 네트워킹 등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인공지능(AI)융복합지구, 미래차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전략산업과 투자 인센티브, 맞춤형 기업 지원 정책 등을 설명했다. 특히 AI 생태계, 미래차산업 역량, 국가AI데이터센터 및 팹리스 반도체 기업 유치 성과 등 광주의 핵심 경쟁력을 중점 홍보했다.

이날 설명회는 참석자들과 실질적 교류를 통해 투자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광주시는 설명회 참석 기업 중 투자에 관심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광주 초청 팸투어’를 추진하고, 개별 기업에 대한 맞춤형 상담, MOU 체결 등 후속 투자유치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시 관게자는 “광주는 AI와 미래차 산업 중심도시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다"며 “한국에 투자한 재일동포 기업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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