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현 광주시의원.(사진제공=광주시의회)
실제로 광주여성가족재단이 2024년에 실시한 광주시 주요업종 성별임금격차 실태조사에 따르면, 제조업, 도·소매업, 숙박·음식업, 건설업 등 업종에서 최근 3개월 임금 기준 성별 임금 격차는 22.3%, 시간당 임금 기준 성별격차가 21.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성의 시간당 평균임금이 1만 6658원으로 남성 2만 1265원의 78.3% 수준에 불과하다.
최 의원은 “여성가족부의 2024년 지역성평등보고서에서 광주의 성별임금격차는 전국 17개 시도 중 13위로 노동시장에서 광주시 여성의 노동권이 상당히 제한받는 상황"이라며 “조례 개정을 계기로 광주시가 공공영역뿐만 아니라 민간영역에서도 성평등한 임금환경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조례안은 오는 16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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