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민족미술인협회 충주시지부, 2025년 문화예술교육 배달지원사업 시작]
한국민족미술인협회 충주시지부, 문화예술교육 배달사업 본격 시작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과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문화예술교육 배달사업’에 선정된 (사)한국민족미술인협회 충주시지부가 문화예술교육의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특별한 여정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16일 음성군장애인복지관에서 첫 수업을 열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충주시지부 소속 작가 3인방 원종근, 이필승, 황인숙 작가는 발달장애 아동과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감성 가득한 예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창작을 넘어 예술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세대 간 소통을 연결하는 창구’가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후 괴산군 연풍면 은티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도 연계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협회 측은 “문화적 혜택을 접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예술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현장을 찾아가는 예술교육을 통해 예술의 따뜻한 손길이 더 많은 이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예술교육 배달사업은 예술 교육의 접근성이 낮은 도민들을 위해 예술인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충북도 내 소외지역의 문화복지를 증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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