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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대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청소년 건강체험학교 운영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와 협력해 지난 8일부터 나주 중흥골드스파에서 ‘청소년 건강체험학교’를 운영한다.(사진제공=남부대학교)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남부대학교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와 협력해 지난 8일부터 광주지역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 200명을 대상으로 나주 중흥골드스파에서 ‘청소년 건강체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체험학교는 오는 24일까지 참여 아동들의 높은 호응 속에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이번 건강체험학교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적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주요 건강위험요인인 비만, 흡연 등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정서적 안정, 신체기능 향상을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총 6회차에 걸쳐 운영될 체험 프로그램은 ▲건강측정(체성분 분석, 스트레스 지수 등) ▲놀이형 신체활동을 통한 영양·비만예방교육 ▲흡연·음주·도박 중독예방 활동 ▲수중 성장운동 및 자유수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 아동·청소년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 최강님 단장은 “우리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건강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아동들의 몸 튼튼 마음 튼튼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이승동 건강관리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건강체험학교를 통해 건강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건강보험의 가치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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