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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크로코스미아 꽃 축제’ 막 내려

▲섬 크로코스미아 꽃 축제 현장.(사진제공=신안군)

[신안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신안군이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1004섬 분재정원에서 개최된 ‘섬 크로코스미아 꽃 축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크로코스미아는 ‘애기범부채’라고도 불리는 붓꽃과 식물로, 7~8월에 주황색 꽃을 피운다. 1004섬 분재정원에는 약 300만 본의 크로코스미아가 심어져 있어 개화 시기에는 무려 4000만 송이의 꽃이 장관을 이룬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안개분사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미세 물분자와 활짝 핀 크로코스미아가 어우러져 시원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안군 관계자는 “축제 기간 중 폭염과 폭우로 다소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명품 1004섬 분재정원의 또 다른 매력을 많은 관광객에게 보여줄 수 있었다"며, “2026년 크로코스미아 축제에서는 더 화려한 꽃과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오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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