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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위기가구 발굴 돕는 전자 매뉴얼 배포


▲ 춘천시 위기가구 발굴 돕는 전자 매뉴얼 배포


[춘천타임뉴스=김정욱 기자] 춘천시가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돕기 위한 전자책 활동 매뉴얼을 제작·배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에는 △위기가구 징후 △가구 방문 시 대화법 △발견 후 대응 절차 등 실질적인 활동 내용이 담겨 현재 지역에서 활동 중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게 전달됐다.

시는 이번 매뉴얼과 함께 활동 뱃지도 제작해 배포했다. 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향후 유공자 포상 등 다양한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지역 주민으로 972명이 활동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매뉴얼과 뱃지가 위기가구 발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과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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