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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대전시의회 의원,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최우수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이 전국 권위 있는 상에서 의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효성 위원장은 29일 전북대학교 진수당 77주년 기념홀에서 열린 제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리더’ 분야 광역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올해 처음 마련한 이번 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단체장, 지방의원, 공직자, 언론인, 주민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자리다. 총 3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위원장은 지난 3년간 교육위원회 위원과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직업계고 활성화 정책 마련 ▲유보통합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발의 ▲대전형 사회복지협의회 설립 추진 ▲120건의 개선 요구를 도출한 복지환경 분야 행정사무감사 ▲복지-환경 융합형 정책 패러다임 제시 등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5년 6월 라오스를 방문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PC 50대 지원으로 국제교류에 앞장섰고, 학부모·자원봉사자·노인·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과 간담회를 주재하며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했다.

시민 의견 수렴 절차 제도화, 전문가 자문 확대 등 의회 운영의 민주성과 투명성 강화에도 기여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대전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교육·복지·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방자치 발전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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