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 봉하 참배 뒤 유성구청장 선거전 본격화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 페이스북 캡처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 페이스북 캡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정용래 더불어민주당 유성구청장 예비후보가 봉하마을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달 30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다졌다. 지난 29일 예비후보 등록과 출마 선언 이후 첫 공식 일정이다.


노무현재단 대전충남세종 지역위원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정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헌화하고 참배했다.


정 예비후보는 방명록에 “더불어 함께 잘 사는 따뜻한 사회, 대전환의 시대 미래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작은 밀알이 되겠다”고 적었다.


이어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며 “지금의 대한민국은 깨어 있는 시민의 힘과 빛의 혁명으로 지켜낸 민주주의”라고 말했다.


또 “더불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사회와 미래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작은 밀알이라도 되겠다”고 밝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 페이스북 캡처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 페이스북 캡처



정 예비후보는 연휴 기간 충남대 정문 앞 선거사무소의 내·외부 정비를 마친 뒤 4일 오전 7시 유성구 지족동 반석네거리에서 첫 아침 거리 인사에 나설 예정이다.


이후 충대정문오거리와 유성구청, 송강동 미래로네거리, 대전도시철도 1호선 유성온천역 등 유동인구 밀집 지역에서 오전·저녁 거리 인사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정 예비후보는 “먼저 구민들과 지역민들께 유성구청장 출마를 알리는 게 도리라는 마음으로 거리 인사에 나선다”며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 위기가 이어지고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는 만큼 최대한 차분하게 선거전을 치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예비후보는 선거캠프 명칭을 ‘더미래캠프’로 정하고 오는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