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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아이들 위한 보육 친화도시, 대전이 앞장선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이 30일 국립한밭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 체육대회에 참석해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모범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지역 단체·기관장과 보육교직원, 연합회 임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후원금 기탁식과 감사패 전달, 주요 내빈 축사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교직원들이 참여하는 체육 경기가 이어졌다.

조원휘 의장은 이날 축사에서 “보육인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인 오늘 체육대회가 그동안 아이들을 위해 헌신을 아끼지 않은 여러분께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전시의회는 올해 영유아 보육료 인상 촉구와 유보통합 3법 개정 건의안을 처리하는 등 보육 친화도시 구현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이 근무하기 좋은 환경과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위한 정책적 근거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관한 대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보육 종사자들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고, 보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조 의장의 발언은 최근 보육료 인상 문제와 유보통합 3법 논의 등 대전시의 보육 현안과 맞물리면서 지역 보육정책의 향방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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