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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대전시당, 31일 정치아카데미 개강…“정치혁신의 숲”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위원장 황운하)은 8월 31일 대전 중구문화원 뿌리홀에서 ‘시민과 함께 자라나는 정치혁신의 숲’을 슬로건으로 ‘대전·세종 정치아카데미’를 개강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내년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등 80여 명이 참여하며, 최강욱·이탄희 전 국회의원, 강경숙·백선희·김준형 국회의원, 강미정 대변인 등 6명이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 주제는 ▲이로운 보수와 의로운 진보 ▲공정의 정치와 사법개혁 ▲사회권 선진국과 교육·복지 ▲지방선거 홍보전략 ▲외교안보 등으로 구성됐다.

장진섭 대전시당 사무처장은 “80명 이상이 몰리며 행사 장소를 옮길 정도로 열기가 크다"며 “지역에서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고 당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황운하 위원장은 앞서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시장·구청장·지방의원 후보를 전 지역구에 출마시켜 의석의 30%를 확보, 민주당과 국민의힘에 맞서는 제3당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양당 중심 정치를 넘어서는 ‘천하삼분지계’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초대 원내대표이자 현 대전시당위원장인 황 위원장은 검찰개혁의 상징적 인물로, 최근 무죄 확정으로 정치적 족쇄를 벗고 차기 대전시장 또는 세종시장 출마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그는 “정치아카데미는 시민과 함께 자라나는 희망의 숲"이라며 “여기서 싹튼 씨앗들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변화의 큰 나무로 자라날 것"이라고 말했다.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에서 정치혁신의 토대를 다지고 내년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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