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오는 9월 개관을 앞두고 인동 국민체육센터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박희조 구청장은 지난 28일 현장을 찾아 시설 안전 상태와 소방·비상 대응 체계, 운영 준비 상황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인동 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17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571㎡,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은 25m×6레인 규모의 수영장을 비롯해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GX룸 등으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수영 강습 ▲아쿠아로빅 ▲요가 ▲댄스로빅 ▲줌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인동 국민체육센터 개관은 주민 건강권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안전한 시설 관리와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의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책임지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인동 국민체육센터는 오는 9월 3일부터 선착순 현장 접수로 이용자를 모집하며, 9월 1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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