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갑)이 2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장종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갑)은 2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축사에서 “대전은 이미 대한민국 최고의 양성평등 도시로 앞서 나가고 있다"며 “여야를 넘어 힘을 합쳐 지역 발전과 성평등 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대전시는 성평등 지수 13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양성평등 정책을 충실히 뒷받침해왔다"며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과 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저 역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양성평등과 관련된 유관 업무를 다루고 있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양성평등 분야에서 많은 진전을 이뤘지만, 실질적 평등 달성을 위해 가야 할 길은 여전히 멀다"며 “대전은 이미 그 길을 앞서 걸어온 도시로, 단순히 남녀 성비를 맞추는 수준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서 화학적 결합과 활기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성단체들이 이번 양성평등주간을 계기로 더 큰 화합과 결속을 다져 대한민국 최고의 성평등 도시로 대전을 발전시켜 달라"며 “저 역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위해 국회에서 밥값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양성평등주간 행사는 ▲9월 1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로비 개막행사 ▲9월 2일 오후 3시 기념식 ▲9월 4일 대전YWCA 여성포럼 등으로 진행된다. 개막행사에서는 기념공연, 선포 퍼포먼스, 기념촬영이 열렸고, 기념식에서는 여성상 및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수여와 배우 봉태규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또 9월 1~2일 시청 로비에서는 폭력예방 캠페인, 직업 상담, 다중지능검사, 여성 사회적경제 제품 판매, 양성평등 4행시 공모작 전시 등 시민참여 부스가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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