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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제주시 공무원 야구단,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동참


▲ 원주시·제주시 공무원 야구단,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동참


[원주타임뉴스=김정욱 기자] 원주시와 제주시에 소속된 각 공무원 야구단이 지난달 30일 개최된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 개막식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두 도시 간 우호를 증진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확산하기 위해 야구단에서 직접 기획한 것이다. 소속 선수들이 지역발전과 상생을 응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원주시 공무원 15명과 제주시 공무원 15명이 각 150만 원의 기부금을 모아 상호 기부했다. 이번 기부가 체육 교류 및 지역 상생 협력의 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승희 원주시 자치행정과장은 “같은 지방행정 현장에서 뛰는 동료들의 고향을 잇는 동료애의 실천이라 더욱 뜻깊다”라며, “기부금은 원주와 제주의 다양한 지역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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