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의회(의장 조규식)는 9일 제29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8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9건의 건의안이 채택됐다.
주요 안건은 ▲서지원 의원의 6·25 참전유공자 유족회원 자격 승계 및 유가족 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안 ▲정홍근 의원의 개발제한구역 내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확충 건의안 ▲박용준 의원의 폭염 적응 강화를 위한 쿨루프 지원체계 구축 건의안 ▲오세길 의원의 무가선 수소트램 성공적 완성과 제도 개선 건의안 ▲정인화·설재영 의원의 발광형 노면표시 도입 건의안 ▲조규식 의원의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 ▲신현대 의원의 지하차도 탈출 안전시설 설치 촉구 건의안 ▲신진미 의원의 국민연금 사각지대 해소 건의안 ▲신혜영 의원의 관계성 범죄 대응 강화 건의안이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는 ▲전명자 의원이 노인학대 예방 대책 마련 ▲손도선 의원이 통 구성 형평성과 통장 선발 공정성 강화 ▲서다운 의원이 지하철 역사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실내 체육시설 설치 방안을 각각 제안했다.
서구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위원회별로 소관 부서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조규식 의장은 “경제 여건으로 위축된 민생을 보듬고, 일상 속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펴 소외된 이웃의 마음이 외롭지 않도록 의회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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