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의회 김영희 의원이 10일 열린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새마을문고 동구지부에 대한 예산 지원 확대 필요성을 공식 제기했다.
김 의원은 “새마을문고는 그동안 독서 캠페인, 가족 독서 골든벨, 책 나눔 운동, 독서 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발적으로 펼쳐왔다"며 “이제는 봉사자의 열정에만 의존하지 않고, 구의 책임 있는 예산 지원으로 지속성과 전문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8월 20일 상소동 산림욕장에서 열린 ‘숲속의 문고’ 행사 역시 대표적인 사례로 꼽혔다. 주민과 피서객들이 자연 속에서 책을 무료 대여하며 독서문화를 나누는 행사로, 구청장과 새마을문고 회장단 등 50여 명이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
현재 동구에는 북카페 6호점까지 운영 중이며, 회원들이 현장에서 독서문화 확산과 서비스 보조 역할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 의원은 “예산이 확대되면 더 많은 프로그램과 강연, 도서 구입, 교류 행사가 가능해지고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지역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새마을문고 활동은 주민 복지와 공동체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박희조 구청장과 관계 부서가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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