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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용 동구의회 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지원 시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의회 박철용 의원이 10일 열린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안정적 운영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의 최전선에서 소외계층 발굴, 긴급 생계·의료 지원, 독거 어르신 생활 관리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그러나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사업이 단기성에 그치거나 시행조차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협의체의 지속 가능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세 가지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우선 협의체의 기초 운영예산과 특화사업비 확대를 통해 장기적 복지 서비스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관 교류 강화를 위한 정기 워크숍과 우수사례 공유회 개최 필요성을 언급하며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가 활성화되면 복지 정책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우수 협의체와 위원에 대한 포상과 인센티브 제도 마련도 주문했다. 그는 “자원봉사에 의존하는 구조 속에서 참여 동기를 높이고 활동을 지속하려면 합당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협의체 역량 강화는 단순한 행정 지원이 아니라 구민의 삶을 위한 투자"라며 “충분한 예산과 정책적 뒷받침이 있어야 협의체가 형식적 기구가 아닌 지역 복지의 진정한 컨트롤타워로 자리잡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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