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10일 제290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소관 조례안 7건, 동의안 6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4건을 심사·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한영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6)은 둔산대공원 지하주차장 설립 추진 현황과 지상 주차장 대비 증설 규모를 질의했다. 이어 한밭수목원 황톳길 보완을 주문하며 “시민들이 더 많이 찾는 공간으로 개선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종선 의원(무소속, 유성1)은 한밭수목원 주차장의 관광공사 위탁 적절성을 묻고, “행정력·예산 낭비 없는 효율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옥천 향수호수길, 선유도 데크길 사례를 언급하며 “대전 갑천 생태호수공원에도 데크길을 설치하면 시민들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어 서남부 스포츠타운 설립과 관련해 “단순 체육시설이 아니라 복합문화단지로 조성돼야 한다"고 밝혔다.
황경아 부의장(국민의힘, 비례)은 대전 관내 응급실에서 환자가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사례를 지적하며 시 차원의 대응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은 대전시 온마음 병원 운영을 언급하며 “정신질환자 현황과 증가율을 면밀히 파악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효성 위원장(국민의힘, 대덕구1)은 갑천 생태호수공원 관리주체 문제를 짚으며 “관련 기관 간 협력으로 관리가 원활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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