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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대전시의회 의원, 전자 영수증 활성화 조례 개정안 통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이효성 의원(국민의힘, 대덕구1)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제290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시민과 기업이 전자 영수증을 활성화해 종이 영수증 사용을 줄이고,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규모와 당연직 위원을 확대해 더욱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신설된 조항은 시장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전자 영수증 사용 활성화에 필요한 재정·행정적 지원과 교육·홍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시민과 기업이 일상 속에서 종이 영수증 대신 전자 영수증을 활용하도록 유도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효성 의원은 “플라스틱과 종이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적 생활 전환을 가속화해야 한다"며 “전자 영수증 확산을 통해 시민들이 쉽게 탄소중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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