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이 11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2025 대전사회복지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가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복지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사회복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와 대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채)는 11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는 「2025 대전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넓히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장, 학계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에 힘쓴 유공자 27명이 표창을 받았으며, ‘제16회 대전사회복지대상’은 안을순 자강의 집 원장, 손주애 효광원 영양사, 김용묵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이 수상했다.
이어진 2부 ‘대전사회복지인 어울림한마당’에서는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이 진행돼 사회복지인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했다.
김현채 협의회장은 “사회복지인의 노고에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더 굳건한 협력의 다짐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전이 모두가 함께 웃고 살아가는 복지공동체로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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