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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세계국악엑스포, 2주 차 무대 ‘국악과 세계 전통의 향연’

영동세계국악엑스포, 2주 차 무대 ‘국악과 세계 전통의 향연’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17일부터 21일까지 이어지는 2주 차 주요 공연 일정을 공개하며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국악 축제를 예고했다. 지난 개막 1주 차 열기에 이어 이번 주에도 국내외 전통예술단체와 해외 공연단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악엑스포, 다채로운 국악 공연 총집합]

특히 18일에는 외국인 국악밴드 ‘소리원정대’와 충북전통연희한마당이 펼쳐지고, 21일에는 국립국악원이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또한 국내 무형문화유산인 북청사자놀음, 서울새남굿, 평택농악 등 전통연희와 현대적 국악이 어우러진 무대가 마련돼 기대를 모은다.

 

■ 주무대 주요 일정

• 9월 17일(수): 해외전통공연(11:00·15:00·17:00)

• 9월 18일(목): 소리원정대(12:00), 해외전통공연(13:00), 충북전통연희한마당(15:00), 충북순회음악회(17:00)

• 9월 19일(금): 국수호 디딤무용단(13:00), 해외공연단(15:00), 평택농악(17:00)

• 9월 20일(토): 해외전통공연(11:00), 북청사자놀음(13:00), 서울새남굿(15:00), 놀이마당 울림(17:00)

• 9월 21일(일): 양방언(15:00), 남사당놀이(17:00)

 

■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실내공연장

• 9월 19일(금): 국립남도국악원 우리랑 진도깨비 공연 (11:00·14:00)

• 9월 21일(일): 국립국악원 세계가 인정한 우리 음악과 춤 (14:00)

■ 힐링광장 잔디무대

• 9월 20일(토): 국가무형유산 택견(16:00)

• 9월 21일(일): 충북무형유산 영동설계리농요(16:00)

엑스포 기간 동안 보조무대에서도 매일 정오, 오후 2시, 4시에 상설 국악 공연이 열리며, 오후 12시 30분에는 난계민속풍물단연합회와 CIOFF 해외 공연단 퍼레이드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코스타리카, 이탈리아, 일본, 불가리아, 중국 등 10여 개국 해외 공연단도 연일 참여해 세계인의 무대를 장식한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 관계자는 “2주 차 프로그램은 국악의 전통성과 세계성을 동시에 담아냈다"며 “관람객들이 국악의 진수를 즐기며 세계 각국 전통예술의 매력까지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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