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종호)이 한밭종합운동장 내 한밭수영장이 7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모두 마치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시설로 11월 1일 새롭게 문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한밭수영장은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기존의 노후된 외벽과 풀장 천정 등을 모두 교체하였고, 탈의실과 샤워실 환경개선은 물론, 풀장 바닥타일 난방 등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최신의 현대시설로 변모하였다.
또한, 기존 강습 프로그램 이외에 장애아동 선수 운동교실, 주말 수영특강반 등 신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인기가 많은 아쿠아로빅반을 확대 운영하는 등 이용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월 회원 등록은 공사 준공일에 맞춰 인터넷 접수는 10. 20일부터, 현장 접수는 10. 25일부터 시작하며, 이용료는 성인 기준으로 일일입장 3천원, 월회원 5만원이다.
공단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시설 리모델링공사로 인해 이용객들에게 많은 불편을 끼쳐드린 만큼, 최신의 시설과 고품격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대전한밭수영장, 오는 11월 1일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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