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참여 기관의 앞글자를 딴 ‘중·대·한 프로젝트’로,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22일 협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프로그램에는 한남대 영어영문학과 ‘비즈니스영어와창업Ⅰ’ 수강생 23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의 사업과 행사를 직접 취재하고 국문·영문 기사, 카드뉴스, 영상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제작물은 중도일보 지면과 온라인에 게재되고,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의 소식지와 공식 SNS에도 소개될 예정이다. 주요 취재 주제는 △2025 사회서비스 엑스포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연계 미술 전시회 △사회서비스원 전환 5주년 행사 △장애인 특화 돌봄 사업 △공급 주체 다변화 사업 △사회서비스 종사자 인터뷰 등이다. 이번 협력에서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현장 취재 및 촬영 지원, 홍보 채널 제공을 담당하고, 중도일보는 기사 보도 및 편집 멘토링을 맡는다. 한남대는 교과 운영과 기사 작성, 취재법 지도를 통해 학생들을 지원한다. 김인식 원장은 “대학-언론사-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에게 실무형 글쓰기와 현장 경험을, 시민에게는 공공 서비스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과 공공성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대학은 실무 경험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공공기관은 기록과 아카이브를 축적하며, 언론은 지역 보도의 신뢰성을 높이는 ‘3자 상생 협력 생태계’ 구축이 기대된다.대학-언론-공공기관 협력…대전시사회서비스원, 인재양성 나서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