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서구, 청년주간 맞아 건양대서 ‘찾아가는 건강상담 부스’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청년주간(9월 22~25일)’을 맞아 건양대학교에서 ‘3GO(쓰리GO) 찾아가는 건강상담 부스’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담 부스는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간호사, 운동처방사, 정신건강 사회복지사 등 6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체성분 측정과 개인별 상담 △심뇌혈관질환 퀴즈 이벤트 및 건강 정보 제공 △심신 안정화 기법 체험 및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서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과 주민들의 건강지표를 측정하고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는 한편, 맞춤형 상담으로 생활 속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 인식과 실천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건강상담 부스로 청년과 주민들의 건강 인식이 높아지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