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4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역량 교육 프로그램 ‘2025 하반기 어르신 디지털 투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활용 능력을 높여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 시대에 맞춰 용산 디지털 전환(DX) 지원센터와 연계해 ▲생성형 AI·AI 로봇 체험 ▲사이버 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현대아울렛에서는 ▲키오스크 활용법 ▲모바일 쿠폰 사용법 ▲사진 편집·공유 방법 ▲택시 호출 앱 사용법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세대가 소외되지 않고 디지털 전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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