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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소통·공감 주니어보드’ 3기 발대식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소통·공감 주니어보드’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통·공감 주니어보드’는 임용 5년 이내 공무원들로 구성된 정책참여 기구로, 조직 내 자유로운 소통과 창의적 정책 발굴을 목표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3기에는 교통, 환경, 보건 등 다양한 부서에서 선발된 6명이 참여해 앞으로 1년 동안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조직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발대식은 참여자들의 자기소개와 활동 방향 논의, 간부 공무원과의 열린 대화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작은 제안이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씨앗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니어보드는 짧은 경력이지만 가장 유연한 사고를 가진 공무원들이 모인 기구"라며 “젊은 시각에서 출발한 의견들이 중구의 미래를 바꾸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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