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과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병원장 양신승)은 23일 장애 아동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2023년부터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 ‘싸안타가 간다’ 프로그램을 비롯해 민선 8기 공약 사업인 전국 최초 ‘장애인 긴급돌봄 사업’을 추진하면서 공공어린이재활병원과 인연을 맺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장애 아동과 가족을 위한 긴급돌봄서비스 지원 △공동 사회공헌 및 캠페인 활동 △홍보와 정책 연구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인식 원장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과 함께 장애 아동과 가족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며 “지역사회 복지 수준을 높이고 나눔과 상생 가치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오는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대전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7층 꿀잼도시 대전홍보관에서 ‘장애인 인식 개선 사진전 <연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장애 아동과 가족의 목소리를 예술을 통해 전달하는 융복합 미술전으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아동과 보호자가 참여한 20여 점이 선보인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공공성과 품질 향상, 종사자 처우 개선을 목표로 설립됐으며, 복지정책 연구와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공공센터 위탁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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