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UBS방송,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현장 취재]
몽골 UBS 방송,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현장 취재… 한류 넘어 국악까지 관심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몽골의 대표 민영 방송사 UBS가 23일 충북 영동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이하 국악엑스포)’ 현장을 방문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정영철 영동군수는 UBS와의 인터뷰에서 “국악엑스포는 한국 전통음악과 세계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의 장으로, 관람객들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다"며 축제의 의미를 강조했다.
UBS는 몽골 내에서 K-pop과 한국 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활발히 소개해온 방송사로, 이번 취재는 한국 국악을 비롯한 K-컬처를 몽골 시청자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군과 몽골은 이미 긴밀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2월 영동군은 몽골 사인샨드시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으며, 국악엑스포가 열리는 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는 사인샨드시 대표단 방문을 기념하는 나무가 심겨 두 나라의 우정을 상징하고 있다.
한편, UBS가 촬영한 이번 국악엑스포 현장은 오는 9월 말 몽골 인기 아침 프로그램 ‘차와 커피가 있는 아침’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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