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스트레스 완화 명상 프로그램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신상호)는 시민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MBSR(마음챙김에 기반한 스트레스 감소) 명상 프로그램 ‘내 마음의 작은 휴가’ 참여자를 9월부터 10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MBSR은 마음챙김을 바탕으로 불안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기 인식을 높이는 심리치유 기법으로, 세계적으로 효과가 검증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8주 동안 건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상호 교수가 직접 지도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마음관리 기술을 배우게 된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및 감정 조절 능력 향상 ▲집중력 및 자기 통찰 증진 ▲우울·불안 완화 등 정신건강 전반의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신상호 센터장은 “부정적 감정이 우리 생활을 압도할 때 큰 고통을 느끼게 된다"며 “마음챙김 기반 스트레스 감소 훈련을 통해 감정을 조절하고, 보다 행복한 하루를 살아가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삶의 균형과 여유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참여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접수 방법은 대전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42-488-9741, 내선 2번)로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