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안전관리실에 근무하는 김경호 부장이 제136회 기계안전기술사와 제15회 산업안전지도사(기계부문) 자격시험에 동시 합격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술사와 지도사는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 전문성과 정책적 통찰력을 요구하는 최고난도 자격증으로, 합격률이 5% 내외에 불과하다. 특히 두 시험을 동시에 준비해 합격하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
업계 관계자는 “기술사와 지도사를 동시에 취득한 인재는 드물다"며 “김경호 부장의 성과는 기술적 전문성과 정책적 안목을 동시에 입증한 사례로, 후배 직원들에게도 큰 자극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부장은 공사 입사 이후 기계 관련 기술 업무를 담당하다 안전관리실 발령 후 산업안전기사, 건설안전기사 등 자격을 취득하며 안전관리 분야 전문성을 키워왔다.
그는 “현장 경험을 이론으로 정리하고 다시 실천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두 자격증이 서로 보완적이라는 점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며 “특히 소규모 현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국영 사장은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최고의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한 김경호 부장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공사를 이끌어갈 인재로서 전 직원의 모범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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