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역 내 물가 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일제 정비와 신규 업소 모집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일제 정비는 오는 10월 한 달간 관내 지정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가격 유지 실태 ▲업소 위생 상태 ▲친절 서비스 제공 여부 등이다. 구는 운영 기준에 부적합한 업소에 대해서는 지정 취소 등 조치를 취해 정책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확대를 위해 신규 모집도 병행한다. 신청은 다음 달 15일까지 동구청 일자리경제과 방문, 전자우편, 팩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현재 동구에는 총 72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구는 이번 정비와 신규 모집을 통해 운영 내실을 다지고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착한가격업소 확대는 구민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 물가 안정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일제 정비로 정책 신뢰성을 높이고 신규 업소 발굴로 더 많은 구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격업소 관련 세부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동구청 일자리경제과(☎042-251-46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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