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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단녀 취업 지원 ‘일자리 협력망 회의’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5일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진로·직업 커리어 마스터 과정’ 교육생의 취업 지원과 구인업체 의견 수렴을 위해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5층에서 열렸으며, 직업상담사 채용을 희망하는 6개 기업 인사담당자 6명과 직업훈련담당자 4명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훈련생들의 취업 활성화와 교육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진로·직업 커리어 마스터 과정’은 산업 다양화와 빠르게 변하는 고용환경 속에서 높아진 맞춤형 상담·지원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직업교육훈련이다.

특히 경력단절여성뿐만 아니라 청년, 중장년, 노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 구직자의 취업 욕구 확대에 따라, 전문 상담 역량을 갖춘 직업상담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상담이론과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석한 한 인사담당자는 “노동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실무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직업상담사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실무 전문교육을 이수한 인력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서금순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노동시장의 구조적 미스매치를 해결하고 고용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AI 및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실무교육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핵심 인재 양성을 통해 취업 연계 효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용문역 4번 출구 인근 도산빌딩 5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전화(042-524-4181~2)를 통해 가능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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