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재단법인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백운교, 이하 진흥원)이 육군본부로부터 전역장병 취·창업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24일 서울에서 열린 ‘육군 전역장병 채용 우수기업 초청 간담회’는 장병들의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고 협력 기관 간의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2021년 4월 23일 육군 인사사령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9회에 걸쳐 육군 창업경진대회 개최를 지원했다. 수상자에게는 창업 공간인 ‘스타트업96’ 무상 입주와 전문가 멘토링 등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전역장병의 창업 도전을 뒷받침해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은봉 육군 인사사령관, 백운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김창호 한국연구재단 실장, 이준기 한국항공우주산업 전문위원, 하영철 SK뉴스쿨 교장 등이 참석했다.
신은봉 인사사령관은 “육군 장병은 군 복무를 통해 책임감과 도전정신, 협업 능력을 갖춘 인재"라며 “장병들이 국가 경제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업과 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백운교 원장은 “장병들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발굴하는 과정에 진흥원이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병들의 자기개발과 미래 도전을 지원하며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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