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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산업단지 기업인 간담회…“상생 협력으로 지역경제 견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4일 남대전물류단지 내 건우디자인에서 남대전물류단지와 하소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원들이 함께하는 기업인 연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야구 경기를 함께 시청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기업인들이 교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향후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논의된 기업 애로사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기업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구는 기업들이 제시한 의견을 바탕으로 상생 협력 방안을 마련해 지역경제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1월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기업지원팀이 기업 애로사항 해결과 민원 처리의 원스톱 창구 역할을 수행하면서 현장의 목소리에 보다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두 산업단지가 상호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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