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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가족친화기관으로 인증 받다!

대전시, 가족친화기관으로 인증 받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여성가족부 주관‘2013년 가족친화인증기관 평가’에서 가족친화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금번 인증으로 인해 그 동안 일 ․ 가정 양립을 위한 가정친화적인 직장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했던 다양한 시책들이 정상괘도에 올라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시가 추진하는 주요시책은 ▲직원들의 복지혜택을 위한 ‘맞춤형 복지제도’▲매주 금요일‘패밀리데이 운영’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마련 ▲직원의 생일이나 결혼기념일을 맞아‘축하 케이크나 상품권 전달’▲휴양시설(콘도) 운영 ▲청사 내 어린이 집 ▲체력단련실과 의무실, 수유실 운영 등이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출산장려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자녀가 셋이상인 직원들에게 출산 축하금으로 복지포인트를 추가 지급하여 출산과 육아휴직, 다자녀 공무원을 우대하는 시책도 마련했다.

특히 시는 간담회 등을 통해 소통중심의 행정 등 가족친화적인 시책을 추진해 직원들의 근무만족도를 향상시킨 점과 가정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번에 선정된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은 대전지역 중소기업인 골프존네트윅스(주), 비더스토리, 케이포엄(주) 외에도 대전시 중구를 비롯한 7개의 공공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인증기업(기관)은 가족친화우수기업(기관) 마크를 대외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아울러 각종 사업에 참여할 때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백운권 대전시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그동안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를 만든 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인 직장과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친화기관 인증제란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인증수여식은 다음달 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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