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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을지대 총장배 전국 트레킹대회’ 개최

‘제1회 을지대 총장배 전국 트레킹대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민족자존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경기도 남한산성에서 11월 9일 ‘제1회 을지대학교 총장배 전국 트레킹대회’가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국민배우 안성기 씨도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국민건강 증진과 트레킹을 통한 새로운 아웃도어 문화의 저변확산을 위해 앞장선다. 을지대학교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안성기씨는 을지대학교와 을지의료원의 자원봉사단체인 ‘을지한마음봉사단’과 함께 국내외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을지대학교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ㆍ대한체육회ㆍ(사)대한산악연맹이 공동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9일 오전 8시부터 을지대학교와 남한산성 일대에서 선수와 아마추어 일반인들이 참가해 민족의 역사를 간직한, 천년의 요새 남한산성에서 건강을 다지는 힘찬 레이스를 펼친다. 전국대회인 이번 행사에는 선수뿐 아니라 일반인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을지대학교를 출발해 남한산성 산림공원 놀이마당을 지나 정자 쉼터까지는 평이한 코스로 참가자들이 곱게 물든 단풍과 함께 늦가을의 정취를 선사할 것이다. 이후 1~2명이 다닐 정도로 좁고 가파른 싱글 등산로가 나타나는데 이때부터 본격적인 트레킹이 시작된다.

대회 완주자에게는 선착순으로 고급 티셔츠와 총장 명의 완주증 및 기념품을 제공하며, 참가자 대상 경품추첨과 무료 건강검진(혈압, 당뇨 구강 검사 등), 즉석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경쟁부문 참가자 중 지방학생은 을지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숙박할 수 있고, 2끼 도시락 식사와 교통비를 지원한다.

시상은 경쟁부문 고등부 및 대학부 남녀 1~3위에게 을지대학교 총장상과 상장ㆍ상품이 수여되고, 그 외 고등부 지도자상, 모범상과 장려상도 있다.

을지대학교는 공무원과 구급차량을 비롯한 의료진, 경찰, 대회 진행요원,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을 행사장 및 주요지점에 배치해 원활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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