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웃음으로 살아난 시장…박희조·이상호·백호진, 캐리커처 앞에 섰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 신도꼼지락시장이 상인들의 얼굴로 활기를 되찾았다.

4일 열린 캐리커처 전시 행사에서 박희조 동구청장, 이상호 대전사회혁신센터장, 백호진 상인회장이 상인 캐리커처 앞에 나란히 섰다. 세 사람은 그림을 바라보며 웃음을 나눴다.

이번 전시는 대전사회혁신센터가 추진한 ‘2025년 지역문제해결 플랫폼’ 사업의 하나로, 대전예술고 학생들이 재능기부로 상인 60여 명의 캐리커처를 완성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와 대전관광공사 등 13개 기관이 제작을 지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상인들의 자신감을 되찾는 일이 곧 시장의 힘"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센터장은 “그림 한 장에 시장의 온기가 담겼다"고 전했다. 백호진 회장은 “상인들이 웃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전시는 신도꼼지락시장 고객쉼터에서 상시 관람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