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 플러스평생진흥교육원이 지역 평생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배움의 장을 넓혀가고 있다.
[수암골 풀문문화센터_강사위촉식]
플러스평생진흥교육원(원장 김지영)은 지난 17일 풀문 문화센터에서 전임강사 1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2025년 강의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원이 주최해, 풀문 문화센터에서 체계적인 과정을 이수한 강사들에게 1급 자격증과 전임강사 위촉장을 수여하며 전문 강사진의 출범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수암골 풀문문화센터_강사위촉식 단체 사진]
이날 위촉된 강사들은 상담·자기계발부터 방과 후 교육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상담사 과정에서는 도형심리, 이미지메이킹, 귀분석상담, 스피치리더십, 타로심리, 다중지문 등 6개 강좌가 운영되며, 방과 후 과정으로는 우드버닝, 아로마테라피, 기타 배우기, 네일아트, AI 활용능력, 미술인문학, 천연화장품 등 7개 강좌의 전임강사가 새롭게 배출됐다.
네일아트 분야 전임강사로 위촉된 서애란 강사는 “수강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창의적인 네일 작품을 선보이고, 현장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네일리스트 양성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 이정은 씨(청주)는 “가족이 전임강사로 위촉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지영 플러스평생진흥교육원 원장은 “지난해 6월 개원한 교육원은 지역사회에 배움의 기쁨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며 “오늘 위촉된 전임강사들이 청주시민의 든든한 교육 동반자로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플러스평생진흥교육원은 교육부 지정 제55호 비영리 기관으로, 풀문 문화센터를 거점으로 매달 20여 개의 다양한 평생교육 강좌를 운영하며 충북 지역 시민들의 학습 기회 확대와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교육원은 이와 함께 오는 29일 ‘2026년 달력 만들기’, ‘캘리그래피 가훈 쓰기’, ‘타로 체험’ 등으로 구성된 신년맞이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해, 새해를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체험과 배움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